[한]미국민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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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국민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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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오리언스시를 물바다로 만든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피해가 상상을 초월하고 있어 너무 가슴 아프다.

도시 전체가 물에 잠기고 사망자수가 몇 천 명인지 파악도 안 된다니 그 피해규모가 가히 짐작이 가지 않는다.

피해자는 물론 미국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지도자들의 현명한 리더십과 국민들의 의연하고 단합 된 성숙함으로 슬기롭게 극복해왔던 것처럼 이번에도 전 세계 국민에게 본을 보여주기 바란다.

우리 정부는 우방국의 재난을 외면하지 말고 도울 것은 돕고 협조 할 것은 협조해야 한다.
그래서 미국민들이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에게 보여줬던 우의를 그들이 어려울 때 우리도 보여 줘야 한다고 본다.

또한 해당 지역 우리 교포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고 역시 소재파악도 안된다고 하는 만큼 정부에서는 교민들 안전과 구호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

자연재해에 대한 우리의 대비 태세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2005. 9. 2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李 貞 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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