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콘시스템, 상업용 무인기 시장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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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콘시스템, 상업용 무인기 시장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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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무인 비행체 활용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에서 최다분야 참여 업체 선정

▲ Remocoptor-004X ⓒ뉴스타운

지난 10월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무인비행장치 활용 신산업분야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 선정 결과에 의하면 드론 전문업체 유콘시스템(대표 전용우, 송재근)은 1개 분야 대표 기관(전체 15개 기관)으로 선정됨은 물론 KT, 현대로지스틱스, 경북대산학협력단과 국립산림과학원 등 3개 대표기관과 공동참여기관(업체)으로도 선정 되어 이번 시범사업의 최다 분야 참여업체가 되었다.

이번 시범사업은 구호·수송·시설물관리 등 새로운 분야에 대한 무인비행장치 활용가능성을 모색하고 적정 안전기준 등을 수립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강력하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실상 상업용 무인기의 첫 실증사업으로 평가된다.

유콘시스템은 이번에 시설물 안전진단, 재난감시, 해안감시 부문에서 주관기업에 선정됨으로써 ▲야간비행 ▲고고도 비행 ▲비 가시권 비행 ▲자동비행시스템 신뢰성 검증 ▲기상 및 지리적 영향시험 ▲시스템 정밀도 및 주파수 간섭시험 등 다각적인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유콘시스템은 경북대 산학협력단(산림재해감시 사업), KT(통신망 활용 무인기 제어 사업), 현대로지스틱스(택배 수송사업)등 3개 분야에도 컨소시엄 기관으로 참여하게 된다.

유콘시스템 관계자는 “우리의 순수 독자기술로 개발한 다양한 무인기 제품과 약 20년 이상 축적한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하여 이번 시범사업에서 안전성을 검증을 통해 향후 미래 먹거리사업인 '상업용 무인기 시장'에서 선두 기업의 자리 매김을 확고히 하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범사업은 사업자부문과 지자체(공역)간 추가적으로 구체적인 논의기간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르면 연말 또는 늦어도 내년 초에는 본격적으로 착수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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