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병 사망사건' 가해자들, 비겁한 변명 "안전하게 때렸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윤일병 사망사건' 가해자들, 비겁한 변명 "안전하게 때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일병 사망사건' 가해자들 변명 재조명

▲ '윤일병 사망사건' 가해자들 변명 (사진: MBC '리얼스토리 눈' 방송 캡처)

'윤일병 사망사건' 가해자들을 향한 누리꾼들의 분노가 거세지고 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MBN 뉴스에 따르면 윤일병 사망 직후 폭행 주동자인 이병장은 사건 조서에 윤일병이 음식을 먹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고 진술했다. 이병장은 윤일병이 쓰러지기 전까지 받았던 폭행에 대해선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또한 당시 윤일병 가해자들은 하루만에 진술을 번복하는가 하면 "안전하게 때렸다"고 변명을 늘어놓기도 했다.

하지만 헌병대가 윤일병이 깨어날 것 같다고 하자 태도를 바꿔 복부를 5회 걷어차고, 허벅지 4대를 걷어찼다며 폭행 사실을 시인했다.

한편 29일 대법원 1부(주심 이인복)는 군 부대 내 선임병들이 후임병을 폭행해 사망하게 한 '윤일병 사건' 가해자들에 대한 상고심에서 사건을 고등군사법원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은 주범 이병장에 대해 "살인 혐의를 유죄로 판단한 원심 판겨러은 수긍할 수 있지만 폭력 혐의 관련 파기 사유가 있다"고 전했다.

또한 대법원은 이병장을 제외한 다른 가해자들에 대해 "살인죄를 인정한 원심 판결에 법리 오해 및 심리미진의 잘못이 있다"며 사건을 고등법원으로 파기환송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15-10-30 05:22:24
이 집단의 군대가 아주 어이없게 돌아가고 군대안에서 서로 스트레스 받고 그럴수 있지만, 니들 평소에 가지고 있던 쓰레기같은 인격이 군대에서 그대로 들어난다. 니들은 밖에서도 개차반이고 날뛰는 겁대가리 상실한 개새끼같은 양아치 새끼들이라서 그렇다.

똥별샛끼들도 문제고 죄다 븅신들이지

ㅋㅋㅋㅋㅋㅋ 2015-10-30 04:25:34
나한테 안전하게 한번 맞아볼래? 뭐라고하냐. 사람언어써라 개소리 하지말고.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