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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 대통령 선거 후보에 대한 선호도 조사에서 고건 전 총리가 35%의 지지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뉴스타운^^^ | ||
노무현 정부 집권 반환점을 앞두고 실시된 차기 대통령 선거 후보에 대한 선호도 조사에서 고건 전 총리가 35%의 지지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와 이명박 서울시장이 박빙의 차로 2위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정동영 장관이 그 뒤를 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조사 결과는 동아일보가 18일 코리아리서치센터(KRC)에 의뢰해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조사에 따른 것이다.
동아일보는 22일 ‘고건 질주, 박근혜 주춤, 이명박 추격’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고건 전 총리는 전체 35%의 선호도를 얻어 부동의 1위를 차지했고, 박근혜 대표 15.1%, 이명박 시장 14.2%, 정동영 장관 10.2% 순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다음으로는 5위 이해찬 총리(3.5%), 6위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2.3%), 7위 강금실 전 장관(1.5%), 8위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1.1%)이 그 뒤를 이었다고 동아일보는 전했다.
동아일보는 고건 전 총리의 경우 전체의 35%가 선호해 지난해 12월 29.7%, 올해 2월 30.2%, 7월 30.7% 등으로 선호도가 꾸준히 올라가는 추세. 성별과 교육수준, 직업에 상관없이 고른 지지도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박근혜 대표의 경우는 7월 11일 동아일보 자매지인 월간 신동아 조사 때의 17.7%에서 15.1%로 오차범위 내에서 선호도가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반면 이명박 서울시장은 13.1%에서 14.2%로 오차범위 내에서 상승해 박 대표를 바짝 따라붙었다는 것..
이런 2위 다툼은 한나라당의 4·30 재·보선 압승 이후 이어져 온 박 대표의 상승세가 한풀 꺾인 반면 마무리 단계에 이른 청계천 복원 등에 힘입어 이 시장이 상승세를 탄 것으로 보인다고 동아일보는 전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8·15민족대축전 행사 등의 이벤트에도 불구하고 10% 안팎을 벗어나지 못했다.
한편 ‘어느 정당 후보가 대통령에 선출됐으면 좋겠느냐’는 질문에는 한나라당(38.6%)을 꼽은 응답자가 열린우리당(19.7%)을 꼽은 사람의 2배가량 됐고, 정당지지도는 한나라당(35.2%), 열린우리당(21.1%), 민주노동당(18.6%), 민주당(5.4%) 순으로 나타났다고 동아일보는 보도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라고 기사는 전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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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여론 조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