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의 삶의 만족도가 OECD 국가 34개국 중 27위를 차지한 가운데 한국 아동의 삶 만족도가 재조명됐다.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3 한국 아동종합실태조사'에 따르면 한국 아동(18세 미만 청소년 포함)의 삶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60.3으로 OECD 국가 중 꼴찌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우리나라 아동들의 스트레스와 우울수준은 2008년에 비해 증가했고, 자존감을 떨어진걸로 확인됐다.
한국 아동의 삶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주 원인은 학업 스트레스로, 삶 만족도와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학업 스트레스, 학교폭력, 인터넷 중독, 방임, 사이버 폭력 순이었다.
한편 19일 OECD '2015 삶의 질(How's life?)'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들은 5.80점(10점 만점)으로 삶의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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