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3일 이엘케이㈜와 에스맥㈜ 양사간에 체결된 주식 및 경영권 양도에 대한 계약이 해제됨에 따라, 이엘케이㈜의 에스맥㈜ 지분 인수를 통한 경영권 확보 거래가 무산 됐다.
회사 관계자는 에스맥㈜ 요청으로 매각협상이 중단 되었으며, 계약금 반환 및 실사관련 비용을 에스맥이 부담하기로 하고 양사 합의하에 계약을 해제 하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이엘케이㈜는 지난 8월13일 구주매입 및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에스맥㈜ 주식 334만 6,718주(17.04%)를 취득하기로 공시하고, 10월말까지 협상을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상대방에 대한 최종 실사를 진행해 오고 있었다. 이엘케이㈜는 인수자금까지 확보된 상태에서 끝까지 협상을 이어가고자 노력하였으나 거래상대방 요청으로 계약을 해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엘케이㈜는 수주물량의 꾸준한 증가에 따라 가동율이 향상되고 있어 하반기 실적이 개선 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진행 중인 신규사업에 집중하여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경영권 인수 무산에 따른 사업 영향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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