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전국품질경진 대회에서 수상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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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전국품질경진 대회에서 수상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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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품질 운전, 전국에서 최고 성적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품질 경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다시 한 번 기술력을 국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창원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2015년 국제품질 분임조 대회'에는 세계 13개국의 대표기업 총 257개 팀 1,370여명이 참석했다. 남부발전은 이날 2개 부문에서 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에 금상을 수상한 남부발전의 터보 제너레이터(Turbo Generator)팀은 2012년과 2014년에도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 수상으로 3년 연속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발표 주제는 '터빈냉각설비 개선을 통한 발전시설 고장시간 감소'였다.

지난 해 금상 수상에 이어 은상을 수상한 프론티어 팀은 '가스터빈 윤활계통 설비개선을 통한 고장건수 감소'라는 주제를 발표하며, 발전시설의 안전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국제품질분임조 경진대회(ICQCC)'는 1976년 서울 개최를 시작으로 40년간 이어져 온 국제적인 행사로 품질혁신활동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정보교류의 장으로 매년 20여 개국에서 1,500여명 이상이 참가하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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