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보령댐 저수율이 22.5%로 매일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5일부터 제한급수 실시에 앞서 1일부터 4일간 적응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보령댐 급수지역인 석문면, 정미면, 고대면, 당진2동, 당진화력에 자체감량 적응훈련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훈련 기간 중 ▲수용가별 사용량 절감율 통보 ▲물 절약 수용가 홍보강화 ▲제한급수 수용가 밸브조정 ▲지하수 등 대체용수공급 시행 ▲감압지역 급수압력 조정강화 ▲신규급수공사 중단 등을 집중 적응 훈련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제한급수가 불가피한 상황 개선을 위해 이번 적응훈련을 실시하게 됐다”면서“앞으로 단기, 중장기 생활․공업 용수공급 대책을 세워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령댐 강제제한급수 시행에 따르면 내년 3월까지 상수도 공급을 20% 줄여본 다음 개선되지 않을 경우 5% 추가 감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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