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90년 3당 합당의 추악한 모습과 대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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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90년 3당 합당의 추악한 모습과 대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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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언 전 의원이 회고록을 통해 90년 3당 합당 등 5,6공의 뒷이야기를 늘어놓았다.

이 회고록을 통해 알 수 있듯이 90년 3당 합당은 밀실야합이었으며 호남을 고립하기 위한 영남패권주의의 산물이었다.

더욱이 3당 합당을 전후해 거액의 돈까지 거래했다는 추악한 모습까지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90년 3당 합당의 전통과 역사를 잇고 있는 한나라당은 이 문제를 밝히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런 과거를 가지고 있는 한나라당과 대연정을 하겠다는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당은 아직도 그 의지에 변함이 없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노 대통령이 한나라당과의 동거정부를 제안한 이른바 대연정은 호남 고립화 시도라는 면에서 제2의 3당 합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2005년 8월 12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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