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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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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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울 고속버스 57회 증회, 교통혼잡지역 불법행위 단속 강화

▲ 충주시청 ⓒ뉴스타운

충주시가 추석 연휴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시내버스 및 택시업계에 차량 정비를 지시하고, 운수종사원을 대상으로 안전운행과 친절서비스 특별교육을 실시토록 했다.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은 교통과에 특별교통대책 상황실과 교통불편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한다.

시는 연휴기간 충주~서울간 고속버스를 57회 증회 운행하고, 직행버스는 예비차량을 준비해 노선별 수송수요에 따라 추가 증회 운행할 계획이다.

또한 택시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승차거부, 호객행위, 합승행위 등 택시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도 실시한다.

또, 고속도로, IC주변 지역을 포함한 시내 주요구간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주차단속차량의 계도순찰을 강화하고, 주요 교통체증 구간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정체가 극심한 구간은 충주경찰서와 협의 신호주기를 즉시 조정해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할 계획이다.

특히, 상습 교통혼잡지역인 터미널 앞은 개인택시 지부와 모범운전자회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내 및 교통질서 계도활동을 벌인다.

박부규 교통과장은 “추석 연휴기간에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가급적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교통법규 준수와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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