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분교수 징역 10년, 표창원 "피해자 도망가는 것?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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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분교수 징역 10년, 표창원 "피해자 도망가는 것?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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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의 발언이 화제다

▲ 인분교수 징역 10년 (사진: SBS 방송 캡처)

인분교수가 징역 10년형을 받은 가운데,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의 발언이 화제다.

인분교수에 대한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표창원은 과거 SBS '뉴스토리'에 출연해 인분 교수를 언급하며 "사람들은 지속적인 학대에 시달리는 피해자들에게 '도망치지 않았느냐. 묶여 있던 게 아니잖느냐'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인분교수에 대해 "합리적인 해결책은 당연히 초기에 스스로 떨쳐 나오거나 도움을 청하는 것이겠지만 학습된 무기력 상태에 빠지면 그건 불가능해진다는 것"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인분교수는 자신이 운영하는 디자인협회 사무국 직원으로 일하던 제자를 둔기로 폭행하고 인분을 먹이는 등의 가혹행위를 일삼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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