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노무현 대통령은 불법도청 사전인지 의혹을 말끔히 해소하라
스크롤 이동 상태바
[자]노무현 대통령은 불법도청 사전인지 의혹을 말끔히 해소하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X-파일과 관련된 청와대의 사전인지설이 도청정국의 최우선 규명 이슈로 등장했다.

한나라당 불법도청 진상조사 단장인 권영세 의원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터져 나온 진실이어서 덮고 갈 수 없었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말은 신뢰를 잃을 수밖에 없게 된다.

따라서 청와대가 X-파일관련 사전인지 의혹을 명확히 규명하지 않고서는 과거 정권이 저지른 도청사건의 진상규명에 나설 수가 없으며, 도청사건을 정치적으로 악용하기 위해 공개시기를 조절했다는 국민적 의혹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더우기 노무현 대통령은 도청사건과 관련 “진실만이 답이다”라고 스스로 정의를 내린 만큼 자신에 대한 X-파일 사전인지 의혹에 대해서도 “진실”을 적용해야 한다.

노무현 대통령과 청와대는 불법도청 사실을 언제 어느 시점에서 어떤 경로를 통해 알게 되었는지 명확하게 규명하여, 사전인지 시점에 대한 국민적 의혹을 말끔히 해소해야 한다.

2005년 8월 10일(수)

자유민주연합 대변인 이 규 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