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의 불쾌지수가 유가처럼 폭등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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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의 불쾌지수가 유가처럼 폭등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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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가 또 다시 치솟아 65달러에 육박했다.

소비자 심리는 이 무더위에도 꽁꽁 얼어붙고 있다.

경제 양극화 현상의 골은 더 깊어졌다.

이 나라 국민들의 삶이 무덥고 짜증스럽다.

그렇다고 주변 사정이 좋지도 않다.

오기와 오만의 정치를 하다 자폭한 고이즈미 정권의 최대실책을 일본 언론은 꽉 막힌 왕따 외교로 꼽고 있다.

왕따의 갈길은 단 하나- 고독한 극우주의로 무장하며 국민여론을 선동하는 것이다.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경제문제가 심각하고 6자회담, 일본정국 향방 등 나라밖 문제도 심상치 않은데 여전히 ‘연정’에 불타 ‘불법도청 테입 공개’문제에만 몰두하고 있다.

국민이 접할 수 있는 대통령의 모습은 경제현안이나 6자회담 문제는 제쳐 두고 불법도청 사건에 대한 음모론 방어회견에다 청와대 홈피에 수차례 오른 글 밖에 없다.

홍보기획비서관도 청와대 홈피에 분수도 직분도 맞지 않는 글이나 쓰면서 국민의 혈세로 받은 월급값을 하고 있다.

제발 민생을 되돌아보고 일좀 했으면 좋겠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을 위해서 일좀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웬만한 글은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청와대 홈피가 아니라 개인홈피에 올렸으면 좋겠다.

국민의 불쾌지수가 유가처럼 치솟고 있다.

2005. 8. 10

한 나 라 당 대 변 인 田 麗 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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