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서북소방서(서장 방상천)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그동안 모아온 자투리 성금으로 지난 17일 성정동에 사는 독거노인 김모(75세)씨에게 격려품을 전달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직원들은 천안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급여의 일부분을 매월 기부하는 ‘천원미만 자투리 나눔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조성된 모금액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주거환경개선 및 기초 생필품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소중하게 쓰이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5일에도 성정동에 사는 독거노인 이모씨(76세)와 소년소녀가장 노모양(17세)에 격려품을 전달 한 바 있다.
방상천 천안서북소방서장은 “ 풍성함을 상징하는 한가위 명절에 우리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 ” 며 “ 앞으로도 천안서북소방서는 사람중심, 생명존중을 가장 큰 가치로 여기며, 나눔․ 기부문화가 당연시 되는 소방서가 되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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