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올해 말 입주예정인 공동주택 6개 구역(블록)을 대상으로 3분기 민ㆍ관합동 품질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행복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마련됐는데, 이를 위해 행복청은 지난해부터 공동주택 입주예정자가 참여하는 민ㆍ관합동 품질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는 것.
행복청은 이번 점검도 입주예정자가 직접 공사현황을 확인하고 의견을 개진해 시공사와의 하자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고, 공동주택 유지관리에 필요한 부분을 자문하는 소통의 장소로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행복도시 내 다른 건설현장의 현장소장들과 한국시설안전공단 등이 품질점검에 참여해 현장 간 품질 및 시공사항을 비교ㆍ분석하고, 우수사례 등은 적극적으로 전파할 계획이다.
김명운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입주예정자가 직접 품질점검에 참여함에 따라 주민 만족도가 높은 공동주택이 건립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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