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인권위에는 ‘인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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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인권위에는 ‘인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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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가인권위에는 ‘인권’이 없다.

붕어빵에 붕어가 없듯이 아예 이 국가인권위는 출범부터 지금까지 한일을 살펴보건대 정작 있어야 할 ‘인권’이 없다.

대한민국의 국가인권위는 무려 4개월에 걸쳐 북한인권에 대해 조사한 보고서에 대해 ‘북한을 자극할 우려’가 있다며 발표를 취소했다.

사람답게 살 권리, 한 인간으로서 존중받아야 할 권리가 ‘북한을 자극한다’는 말 한마디로 눈 한번 질끈 감을 일에 불과하다고 이 나라 국가인권위원회는 생각하는 모양이다.

‘정부’의 눈치를 보는 시종이고 시녀이며 비굴한 하인에 불과하다.

왜 존재하는가? 무슨 이유로 감히 ‘인권’이란 이름을 자신들의 위원회에 집어넣는가? 대한민국의 국가인권위원회는 초등학생의 일기장 인권에만 전념하는 모양이다.

차라리 ‘인권’이란 이름을 빼라. 국가권력의 눈치만 살피는 ‘국가위원회’로 충분하다.

북한 동포들의 처절한 울부짖음이 들리지 않는가?

2005. 8. 8

한 나 라 당 대 변 인 田 麗 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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