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효성'의 투톱 체제가 새삼 화제다.
현재 '효성'은 장남 조현준 사장과 삼남 조현상 부사장이 회사의 주력사업을 나눠 경영하며 탄탄한 투톱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효성'은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 중이며, 경쟁 없이 지분을 늘려가고 있다.
재계는 고령의 조석래 회장이 장기간 공판에 들어간 상황에서 조현준-현상 형제가 경영권 강화와 안정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3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은 올해 연간 약 9300억 원에 달하는 영업이익 달성이 기대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약 6000억원에서 57% 이상 늘어난 수치로, 전사 영업이익 비중의 50~6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스판덱스의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타이어코드를 비롯한 산업자재 부문도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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