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구의원 딸의 술집 난동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전 경기지사 김문수의 실수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김문수는 지난 2014년 12월 119에 전화를 걸어 "나 도지사 인데요"라며 9차례에 걸쳐 끈질기게 소방관에게 관등성명을 요구해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김문수는 암 환자 이송체계 등을 문의하려 119 상황실에 자신의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었다.
이들은 김문수의 전화를 장난전화로 오인해 제대로 응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포천과 가평소방서로 각각 전보 조치돼 논란이 가중되기도 했다.
한편 아버지가 구의원임을 내세워 주점에서 술값을 내지 않고 업주와 실랑이를 벌이던 20대 여성 정모(20)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정씨는 올해 2월 27일 오전 4시쯤 한 주점에서 술을 먹고 나서 돈을 내지 않고는 업주 박모씨와 실랑이를 벌이다 "우리 아빠가 누구인지 알아? 구의원 이야"라고 소리를 질렀다.
현재 구의원인 아버지의 사회적 지위를 앞세워 잘못한 일을 합리화 시키려 했던 정씨의 행동은 온라인상에서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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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갖다 부칠때가 없어서...너무 기분 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