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추석 연휴와 제61회 백제문화제를 맞아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대적인 국토대청소 운동을 펼친다.
10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하는 대청소는 생활주변을 비롯한 버스승강장, 하천, 각종 사업장 구석구석에 대한 청소를 실시, 추석과 백제문화제를 맞아 찾아오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공주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범시민운동을 전개키로 했다는 것.
이를 위해 시는 9월 한 달간을 추석 및 백제문화제 대비 국토 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공공기관, 단체, 시민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직장과 마을 등 생활 주변에 대해 대청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에 대한 야간단속을 실시하고, 신속한 쓰레기 관련 민원처리를 위해 추석 연휴기간 비상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본격적인 손님맞이 태세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오는 22일에는 오후 2시부터 유관기관, 사회단체,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하는 범시민 국토대청소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 각 기관ㆎ단체별로 분담한 관내 지역을 순회하며 도로변에 버려진 담배꽁초, 쓰레기 등을 수거할 예정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백제문화제를 찾는 손님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국토대청소 행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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