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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년 10월 31일 저녁식사에 참석했을 때의 사우디 파드 국왕 모습 ⓒ Reuters^^^ | ||
사우디 왕실은 파드 국왕의 형제인 압둘라 아지즈 왕세자가 그의 뒤를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고 에이피통신은 전했다.
올해 83세인 파드 국왕은 지난 1995년 뇌졸중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지금까지 줄곧 여러 노인병으로 고통을 겪어 왔으며, 따라서 사실상 역시 나이가 고령인 압둘라 아지즈 왕세자가 최고 통치자 역할을 해왔다.
국왕 통치기간, 이슬람 강경파들에게 수많은 양보를 거듭하면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은연 중 지원을 해옴과 동시 미국과의 관계를 밀접하게 유지하려 노력해오던 중 1990년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걸프 전)이후 사우디 내에 미군 기지를 운영하도록 했다.
또, 통신은 부시 미 대통령은 이 같은 소식을 접하고 경계태세에 돌입했다고 익명의 워싱턴 관리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한편, 사우디 관리들은 국왕의 사망 이후에도 석유정책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외교관들은 그의 사망에도 불구하고 사우디의 대외 정책은 불변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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