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연합은 불법도청 테이프를 전면 공개하고 성역없이 철저히 수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검찰은 도청 내용은 절대 공개할 수 없으나 철저히 수사해 진상을 명백히 규명하겠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이러한 원칙론적인 접근으로는 국민적 의혹을 해소할 수 없다.
개인의 프라이버시에 관계되는 사적인 내용을 제외하고 조금이라도 위법성이 있는 내용은 공소시효에 관계없이 전면 공개하여야 하며, 정당 간의 담합으로 적당히 넘어가려 한다면 우리 자유민주연합은 이를 절대 용인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의 여론도 테이프 내용을 공개해야 하며, 위법 혐의가 발견되면 수사하여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입장이 압도적이다.
검찰도 이 사건에서 자유롭지 않을 것이므로 진상의 철저한 규명을 위하여 특검을 통해 국민적 의혹을 철저히 밝히고 하루빨리 정치, 사회 안정의 회복에 앞장서기를 촉구한다.
2005년 8월 1일(월)
자유민주연합 부대변인 이 정 용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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