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이제는 한나라당이 기득권을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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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제는 한나라당이 기득권을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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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한나라당이 기득권을 버려야 할 때이다.

망국적 지역감정에 의해 만들어진 한국정치의 일그러진 자화상은비정상적인 정치구조, 국민적 갈등과 대립, 분열을 양산하는 정치구조가 된지 오래다.

고착화된 지역구도가 정치·사회의 분열을 구조화 시켰고경제발전을 저해하며 국가 경쟁력을 약화시킨 폐해에 대해서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모든 국민이 공감하고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

지역주의 타파 없이 근본이 왜곡된 정치질서를 생산적 정치체제로 복원시킬 수 없으며,더욱이 나라의 미래는 기약할 수 없다.

지역감정과 지역구도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숱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끊임없이 경주되어 왔지만정치적 기득권 때문에, 이것을 누리고자 하는 정치권 다수에 의해좌절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만일 그러한 지역구도를 극복할 수 있다면,이것은 서로가 한국의 정치굴레 속에서 유지하고 누리며 지탱해 온엄청난 기득권을 발전적으로 교체하는 것으로권력의 분점과 나아가 정권교체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이다.

한나라당을 떠나서는 망국적인 지역주의를 허물 수 없었던 좌절의 역사를 뒤로하고 만일,한나라당이 기득권을 스스로 교체하는 혁신적 전환이 이루어진다면,미래지향적 정치 대변혁을 이룩하는 것이다.

지구촌의 급속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정치현실의 변화는 과거와 다른 융통성 있는 권력운용을 요구하고 있고,지금 한국경제의 발전을 뒷받침 할 정치개혁의 추진과 국민통합이 시급하다는 사실을한나라당도 직시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더 이상 비겁한 겁쟁이가 되어기회를 갈등과 위기로 만드는 우(愚)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한나라당은 고장난 엔진(지역주의)으로 대형사고를 일으키기 말고시대변화와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생산적 정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통하여여야와 국민 모두에게 새로운 자신감과 미래창조의 역동성을 가져다주는새로운 지평을 여는 역사적 책무에 함께해야 한다.

2005년 8월 1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이 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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