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과실로 사망' 신해철 아내, "강 원장이 쓸개 쓸 데 없어서 떼었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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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과실로 사망' 신해철 아내, "강 원장이 쓸개 쓸 데 없어서 떼었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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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아내 발언 재조명

▲ 신해철 의료 과실로 사망 아내 발언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故 신해철 씨를 집도했던 병원장이 의료 과실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신해철 부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신해철의 아내 윤원희 씨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출연했다.

당시 윤원희 씨는 사건 당시를 회상하며 "남편이 수술을 마치고 깨어나자마자 그때부터 노발대발 화를 내고 있었다. 이 자식들이 나에게 무슨 짓을 한 거냐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쓸개가 없으면 고기 소화가 안 돼 육류의 먹는 양을 줄일 수 있다. 그래서 자기(강 원장)가 그냥 '쓸 데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떼었다'라고 했다"며 "수술 동의서에는 쓸개를 제거하겠다는 이야기가 없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24일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부장 안미영)는 신 씨를 집도했던 A병원 원장 강모 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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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풍당당 2015-08-25 01:22:05
    세브란스에서 갑상선암 수술 받았는데, 정확하고, 회복속도 빠르고, 흉터도 남지않는다며 로봇수술 적극 권유해서(수술비만 7배) 받았는데, 10개월 가량 개고생하다, 이제는 평생 반장애인으로 살아야 한다는데, 자기들은 잘못한거 없으니 알아서 하랍니다. 이게 말이되나요? 특히나 로봇수술하면 기본적으로 1년정도 목부위 가 뻣뻣해진다는데, 부작용/합병증에 대해선 한마디도 안해놓고선~ 완전 3류 양아치 사기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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