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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시 대통령, 라이스 장관이 비무장지대 넘어 북한 쪽을 바라보고 있다. ⓒ www.guardian.co.uk^^^ | ||
교도통신은 지난 6월말 혹은 7월초 미 뉴욕에서 가진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 회담 북-미의 협상자인 이근 북한 외무성 미주국장과 미국의 조셉 디 트라니 대북 특사간 접촉을 통해 이 소식이 전해진 것이라면서, 양국은 상호 논의 과정에서 양국간의 신뢰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전해졌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통신은 이어 북한 대표는 부시 미 대통령이나 라이스 장관 혹은 아버지 부시 전 미 대통령의 북한 방문을 준비할 것이라고 미국에 말했다고 전했다.
또, 미국은 북한도 고위급 인사를 미국에 파견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북한은 미국이 북한 대표단에게 입국사증(비자)을 발행해 줄지에 대해 의심을 품어 결론 없이 논의가 끝났다고 통신은 전했다.
한편, 북한 이근 미주국장은 6자회담 관계국 중 미국이 유일하게 북한과의 지도자급 대화가 없는 국가라고 미국관리에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미국의 최고위급 인사로는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1994년 북한을 방문, 당시 김일성 주석과 회담을 가진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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