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대회, 일본도 '국내파'로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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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대회, 일본도 '국내파'로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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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마찬가지로 유럽파 차출 어려움에 따른 결과... 새 얼굴 3인 포함

^^^▲ 일본축구협회(JFA)는 20일 공식 홈페이지
ⓒ WWW.JFA.OR.JP^^^

오는 31일 국내에서 개막되는 제2회 동아시아연맹축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일본 대표팀도 순수 국내파로만 이루어졌다.

일본축구협회(JFA)는 20일 공식 홈페이지(WWW.JFA.OR.JP)를 통해 순수 자국리그(J리그) 선수들로만 구성된 23명의 엔트리를 발표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FIFA가 인정하는 A매치 데이가 아닌 까닭에 유럽파 선수들을 호출하지 못한 까닭. 차이점이라면 한국이 새얼굴을 대거 발탁한 반면에 일본은 기존의 선수들을 상당수 다시 불러들였다.

물론 유럽파들의 공백으로 생긴 일부 포지션에는 새 얼굴도 세 선수 포함시켰다. 올림픽 대표 출신의 신예 골잡이 다나카 타쓰야(우라와레즈)를 비롯해 곤노 야스유키(FC도쿄), 무라이 신지(주빌로이와타) 등이 생에 첫 대표팀 발탁의 주인공들.

골키퍼는 가와구치를 비롯해 나카자와, 도이 등 기존의 선수들이 그대로 발탁됐고 수비라인 역시 츠보이, 나카자와, 산토스, 가지 등이 변함 없이 축을 이룬 가운데 차노와 모니와 등이 추가로 합류했다.

미드필더는 오가사와라와 엔도, 후쿠니시 등 노련한 선수들이 대거 중용됐고 아베 유키와 곤노 등 젊은 피들도 다시 불러들였다.

공격진용은 부상으로 제외된 스즈키를 대신해 스페셜리스트로 떠오른 오구로 게이지와 노련한 구보를 중심으로 배치하는 가운데 타마다와 다나까 등 젊은 선수들을 대체멤버로 활용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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