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증시 사상 최대 낙폭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변호사 강용석이 그리스를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7월 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하드코어 뉴스깨기' 코너에서 강용석, 이철희가 출연해 김구라와 함께 현 그리스 사태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강용석은 "최근에 그리스를 다녀온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잘 사는 사람들은 아무 영향이 없다고 하더라. 하지만 아테네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경제위기가 몇 년 째 계속되면서 자급자족하려는 분위라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강용석은 "게다가 젊은 층들은 이민을 가려고 한다더라. 그리스 국민들은 유로화 대신 차라리 드라크마로 돌아가자는 분위기"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3일(현지시각) 그리스의 아테네종합주가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9.46포인트(16.23%) 내린 668.06에서 마감했다.
이는 지난 1985년 현재의 그리스증시가 거래를 시작한 후 최대의 낙폭이다. 이전 최대 낙폭은 1987년 기록한 15.0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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