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대한민국 문화원정대, 마침내 마침표를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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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대한민국 문화원정대, 마침내 마침표를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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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박 26일간의 남해안 국토대장정 일정 모두 마무리하고 완주식 가져

 
   
  ▲ 25박 26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완주식을 가진 2005 대한민국 문화원정대가 기념 촬영을 갖고 있다.
ⓒ 엔씨소프트
 
 

지난 19일 오후 4시 전라남도 목포 유달 경기장에서는 25박 26일간의 대장정을 마친 '2005 대한민국문화원정대 완주식' 행사가 열렸다.

이번 완주식에는 김택진 행사위원장, 정종득 목포시장과 원정대원 가족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원정대원들의 무사 완주를 축하했다. 

 
   
  ▲ 25박 26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완주식을 가진 2005 대한민국 문화원정대가 기념 촬영을 갖고 있다.
ⓒ 엔씨소프트
 
 

'2005 대한민국 문화원정대' 행사는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www.ncsoft.net)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대학생 도보 대장정 행사다.

'2005 대한민국 문화원정대'는 지난 6월 25일 포항 호미곶을 출발하여 진해, 순천, 벌교, 해남 땅 끝 마을을 거쳐 목포에 도착하는 총거리 707Km의 대장정을 사고 없이 무사히 마쳤다. 

 
   
  ▲ 지난 6월 25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발대식 행사를 가졌던 2005 대한민국 문화원정대
ⓒ 뉴스타운 정대훈
 
 

비록 처음에 참여한 128명 모두가 완주하진 못했지만 121명의 완주대원들은 저마다 도전 의지와 깊은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모습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2005 대한민국 문화원정대'의 원정대장을 맡았던 산악인 박영석씨는 "이 세상은 도전하는 사람의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이 세상의 주인이 될 것이다"라고 행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완주에 성공한 121명의 이름으로 유니세프에 북한 어린이 돕기 성금으로 707만원을 기부했으며 완주자에게 기념 메달과 완주증을 전달했다. 

 
   
  ▲ 대한민국 문화원정대의 다양한 내용을 엿볼 수 있는 홈페이지 (www.ncroad.com)
ⓒ 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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