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브 소셜 미디어 아프리카TV가 한국 남녀 축구 대표팀의 동아시아 정상 도전의 현장을 함께 한다. 8월 1일 중국 우한에서 개막하는 ‘2015 EAFF 동아시안컵(이하 동아시안컵)’의 대한민국 경기 및 주요 경기를 모바일과 PC를 통해 생중계하는 것. 아프리카TV는 한국, 일본, 중국, 북한 등 4개국이 축구로 맞붙는 이번 경기를 위해 전문 축구 해설 위원과 인기 스포츠 BJ로 구성된 다양한 중계방송을 준비했다. 축구에 대한 정보, 시끌벅적한 응원 등 시청자의 취향대로 골라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우선 아프리카TV 축구 해설 위원들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콘셉트로 승부를 건다. 지상파 등에서 분석적인 해설을 주로 해왔던 서형욱 위원은 이번에는 ‘고품격 소통 방송, 동아시안컵은 별그래와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지식이나 분석도 중요하지만, 축구를 놓고 벌이는 한 판의 수다로 시청자를 사로잡겠다는 포석이다. 걸쭉한 입담이 주 무기인 이주헌 위원은 방송 중 승부예측 이벤트와 하프 타임을 이용한 축구 게임(위닝) 대결을 펼친다. 여기에 김동완 위원은 스포츠 BJ 조민혜 캐스터와 함께 절정의 개그 드립과 풍부한 축구 정보를 풀어낼 예정이다.
개성과 끼로 똘똘 뭉친 아프리카TV 스포츠 BJ들도 전문 해설 위원들에게 맞불을 놓는다. 스포츠 중계로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는 BJ 전경, 왁자지껄 분위기 메이커 BJ 시견이, 빅매치 중계가 끝나면 해당 경기를 축구 게임으로 이어나가는 BJ 불양 등이 중계진 출사표를 던졌다.
이와 함께 아프리카TV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신인 스포츠 BJ 발굴에 나선다. 동아시안컵 동안 중계방송을 진행하는 신인 BJ 중 높은 평가를 얻은 5명을 선발, 엄선된 BJ에게만 제공하는 ‘스포츠BJ 메달’과 프리미엄 화질로 방송할 수 있는 아이템을 증정한다.
이성철 아프리카TV 스포츠인터랙티브팀장은 “이번 대회 역시 BJ를 위한 방송하기 이벤트와 시청자를 위한 다양한 중계 라인업을 구성하는데 집중했다”며 “한일전이라는 최고의 경기가 있는 만큼 BJ와 시청자가 함께 축구를 통해 소통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동아시안컵은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뉘어 치러진다. 남자대표팀은 8월 2일 중국과의 1차전을 시작으로 5일 일본, 9일 북한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8월 1일 중국, 4일 일본, 8일 북한과 차례로 맞붙는다. 특히 이번 대회의 가장 큰 관심사는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이 7년 만에 동아시안컵을 탈환할지 여부다. 평균 연령은 24.3세의 젊은 피로 구성한 남자대표팀의 이번 대회 성적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을 내다볼 수 있는 하나의 시금석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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