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한 배우 고주원의 과거 예능 언급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3년 열린 제 1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한 고주원은 당시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영화도 하고 싶지만 예능을 한다면 청소년들이 나를 더 알아봐주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고주원은 "'진짜 사나이'처럼 몸으로 하는 것은 할 수 있다. 그런데 매력발산으로 댄스 타임을 하는 것은 정말 못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고주원은 "예능의 포맷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바뀌어가는 것 같다. 예전에는 'X맨' '천생연분' 등에서 매력발산을 하려면 연습실에서 몇 달씩 가서 노력해 결과물을 방송에 보여줬다. 그런데 지금은 '1박 2일' '아빠 어디가' '진짜 사나이' 등을 보면 웃기려고 안하고 진지하게 해도 상황을 보면 매력발산이 될 수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고주원은 "'진짜 사나이'에서 섭외가 오면 흔쾌히 할 예정이다"라며 "'무한도전'도 자주 보고 있고, 정말 좋아한다. 그리고 '일밤-아빠 어디가'는 조카와 같이 살아서 그런지 매일 보더라. 정말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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