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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빌 지역 초등학생들이 학교 대항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 이라크 자이툰부대^^^ | ||
이번행사는 지난 6월 1일 현지 어린이 날 초청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현지 초등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자이툰 부대의 활동상을 소개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주민과 현지에 주둔하여 평화 재건활동을 하고있는 부대원들의 심리적인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행사의 내용은 자이툰부대의 활약상을 주민들에게 이해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자이툰 공원 견학, 장비 견학, 자이툰 부대 홍보 동영상 시청, 그림그리기, 시범행사 참관, 운동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자이툰 기술교육센터 및 장비견학, 그리고 부대의 활동상과 민사작전 내용을 담은 동영상을 시청한 후, 그림 그리기 대회에 참가하여 견학 간 인상 깊었던 내용을 도화지에 옮기며 어린이들의 눈에 비친 자이툰의 모습을 표현했다.
이어 어린이들을 위해 의장대, 농악, 모던댄스, 태권도, 군악공연 등 시범이 펼쳐졌으며, 어린이들은 장병들의 절도 있는 동작과 신명나고 경쾌한 가락으로 펼쳐진 다양한 시범에 눈을 떼지 못했다. 시범 후에는 군악대장(대위 이희경)의 지도로 어린이들이 직접 플루트, 클라리넷 등의 악기를 직접 연주해 보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가한 아르빌 제디다(Jadida) 초등학교 무함메드(6년, 13세)군은 “한국군 아저씨들이 우리를 위해 여러 가지 행사를 해줘서 행복했다.”며 “한국군 아저씨들과 함께 하는 이러한 행사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12민사 여단장 장준규 대령은 환영사에서 “오늘 행사가 어린이들의 가슴속에 꿈과 희망을 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열심히 노력하여장차 이라크를 이끌어 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기 바란다.”며 어린이들을 격려하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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