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핵사용 발언 취소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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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핵사용 발언 취소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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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불행하며 무책임한 발언’ 성토

^^^▲ 중국 인민해방군
ⓒ AFP^^^
중국 정부는 인민해방군 주청후 소장의 발언을 취소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을 끌고 있다.

주 소장은 “만일 미국이 미사일과 목표유도무기로 중국의 영토를 겨냥한다면, 우리는 핵무기로 대응해야만 한다고 나는 생각 한다. 그리고 미국이 개입하기로 결심한다면, 우리도 대응하게 될 것이며, 중국인들은 스스로 시안 동부 도시가 모두 파괴 것을 준비해야 할 것이고, 마찬가지로 미국인들도 수백 개의 미국 도시들이 중국으로부터 공격 받아 파괴 될 것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는 발언을 해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 같은 발언이 <파이내셜 타임스>와 <아시안 월 스트리트 저널>에 의해 보도되자 미 국무부 신 맥코맥 대변인은 주 소장의 발언은 “불행한 것”이며 “그 발언이 중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한 것이 아니기를 희망 한다”고 밝히고 “나는 그의 발언을 전부 보지 못했으나 일부 발언으로 보아도 그의 발언은 매우 무책임한 것”이라고 성토했다.

반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우리는 대만 독립을 절대로 용납할 수 없으며, 중국 본토로부터 분리하려는 어떠한 수단과 어느 누구라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은 전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미국이 구체적인 행동으로 (대만에 대한) 그들의 발언을 이행할 것이며, 대만 해협을 가로지르는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중국과 함께 노력하기를 희망 한다”고 덧붙이고 “주 소장의 발언은 개인의 견해를 반영한 것이며, 그러한 발언이 중국정부의 견해를 대변하는 것인지 분명하게 밝힐 수 없다”면서 “그러나 대만 문제에 대해서 중국은 평화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말했다고 <아에프페통신>이 보도했다.

냉전 종식의 시기인 1949년 중국과 대만이 분리됐으며, 이 후 중국은 줄곧 대만의 중국 영토의 일부라고 주장해 오면서 만일 대만이 독립을 추구하면 대만을 침공하겠다는 위협을 반복적으로 해왔다.

한편, 맥코맥 미 국무부 대변인은 로버트 졸릭 국무부 부장관이 상호이익과 안보관련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 달 말경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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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석구 2005-07-17 00:46:11
    남북한독재정권을 비판하는 뉴스타운에는 경의를 표하지만 남북독재정권에 공조하는 중국에 동조하는 뉴스타운의 보도에는 경악을 금치 못한다. 탈북자강제북송, 수단인권탄압제재에 거부권행사, 이란핵제재에 거부권행사, 북한핵에 외교적 평화적 해결을 고집하는 중국국방을 위한 보도는 뉴스타운 답지 않다. 뉴스타운이 올바른 보도자세를 보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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