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 근심은 1000그램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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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 근심은 1000그램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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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취임초보다 걱정거리가 1그램이라도 줄었다고 말했다.

스스로 처음부터 레임덕이었다고도 했다.

무엇을 얼마나 잘해서 대통령 걱정거리가 줄었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대통령 걱정이 1그램 줄 동안 국민들의 한숨은 1000배인 1킬로그램이 늘었다.

노무현 대통령께 단도직입적으로 묻고 싶다.

레임덕이 자랑인가? 여소야대인지 모르고 대통령 출마했었던가? 그래서 대통령을 계속하겠다는 것인가 말겠다는 것인가? 대통령의 자학발언 정말이지 더는 못 들어주겠다.

국민도 참을 만큼 참았다.

더하면 국민은 회초리를 들 것이다.

최고의 권력자인 대통령은 제발 하루하루 천근만근의 무거운 삶을 힘들게 살아가는 서민대중에게 우는 소리 좀 하지마라. 대통령이 포기한 경제 때문에 국민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다.

하고 싶은 말 맘대로 다 했고 쓰고 싶은 예산 맘대로 다 썼고 봐주고 싶은 사람 맘대로 다 봐줬고 손봐 줄 대상들 맘대로 다 손봤으면 됐지 무엇을 못한 것이 더 있다고 국민 앞에서 투정인가? 헌정사 전후를 통 털어 노무현 대통령만큼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보는 대통령은 아마 나올 수 없을 것이다.

대통령은 남북문제 하나만 해결하기 위해 다른 것은 다 깽판치고 좋은 약 좋은 의사 만나 있는 주름살도 폈을지 모른다.

그러나 대다수 일반 서민들은 무능한 정권의 경제파탄 방치 때문에 없는 주름살까지 는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2005. 7. 14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李 貞 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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