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등산로 정비, 지역주민 호응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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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등산로 정비, 지역주민 호응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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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태조산 등 4개소에 총4억8,000만원 투입

충청남도는 올해 총 4억8,000만원을 투입하여 주요 명산을 대상으로 등산로를 일제 정비하여 등산객의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보건·휴양, 레저·관광 자원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할 명산은 천안 태조산, 논산 노성산, 예산 수암산, 당진 아미산 등 4개소로 1개소당 1억2,000만원씩 사업비를 투입하며 현재 실시설계가 완료하고 등산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등산로 정비사업은 2004년부터 2008년까지 5년간 주요 명산 30개소를 연차별로 정비할 계획이며, 지난해는 서산 가야산, 청양 칠갑산, 홍성 오서산 등 3개소를 정비하여 지역주민 및 등산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등산로 정비 주요사업은 목계단·로프설치 등 등산로정비, 종합안내표지판·이정표·숲 해설판 등 안내시설, 파고라·평의자·등의자 등 휴식시설, 기타 현지 실정에 맞는 사업을 추진한다.

충남도 관계자는 “산림욕 등 보건·휴양에 대한 수요 증대와 주 5일근무제 실시에 따라 산을 찾는 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등산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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