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붕어빵에는 붕어가 없듯 참여정부에는 ‘국민참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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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붕어빵에는 붕어가 없듯 참여정부에는 ‘국민참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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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변이 판을 치는 세상이다.

정치가 실종된 세상이다.

그래도 너무 심했다.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이 지난 2년반 동안 ‘개혁공사’를 한 뒤 번듯한 집을 짓겠다고 큰 소리를 쳤다.

그러나 완공은 커녕 제대로 집을 지어본 사람도 경험도 전무했기에 철거반 흉내만 내다가 중단했다.

말로만 집을 짓던 사람들이니 수도공사니 전기공사를 하기엔 실력이 딸렸다.

그래도 어디다 핑계의 고리는 걸어야겠기에 본래 계약서는 내팽게치고 계약당사자인 집주인 몰래 다른 업자들을 몰래 불러 ‘우리끼리 나눠먹자’고 꼬드기고 있다.

어떤 공사판에도 최소한 상도의는 있어 깨끗이 거절을 당할 수 밖에 없다.

대형건설업체가 부도직전의 회사와 누가 상대를 하겠으며 중소형 업체도 공사대금을 다 써버린 사이비 업체와 손 잡을리 없다.

더구나 원 계약자인 주인을 속이고 몰래 계약을 한다면 국민에게 돌팔매 맞을 일이다.

당연히 법적 효력도, 명분도 없다.

말은 노무현 참여정부라고 하지만 실은 노무현 「참여적 정부」에 불과하다.

즉 ‘참여정부’인척 할 뿐이다.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는 것처럼 노무현 참여정부에는 ‘국민참여’가 없는 것이다.

국민참여 없는 정당이 어찌 ‘백년정당’이 되겠는가? 노무현 대통령의 표현대로 역사는 열린우리당을 ‘포말정당’으로 기록할 것이다.

2005. 7. 12

한 나 라 당 대 변 인 田 麗 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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