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여권발급 급증
스크롤 이동 상태바
상반기 여권발급 급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행국은 중국, 동남아, 일본순

충남도의 2005년 상반기 여권발급이 급증한걸로 나타났다.

충청남도는 올 상반기동안 여권 발급 상황을 분석한 결과,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2년간 발급상황을 비교해 보면 2003년 동기간 대비 108%, 지난해 동기간 대비 35%가 각각 증가했다.

또한, 여행대상국은 중국·동남아·일본 지역이 85.9%로 가까운 지역으로 대부분 여행하고 있는 반면, 여행대상지역 증가폭은 호주, 뉴질랜드, 유럽 등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여행지역이 다양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충남도가 올 상반기중 발급된 4만 7,219건을 ▲접수창구별로 보면 ▷시·군접수 3만 2,344건(68.5%), ▷개인접수 8,118건(17.2%), ▷대행업체인 여행사 6,757건(14.3%)이었으며, ▲거주지별로 ▷충남거주자 3만 7,528건(79.5%), ▷타시·도 거주자 9,691건(20.5%)이었다.

시·군별 접수를 보면 천안(8,817건), 서산(3,332건), 아산(2,776건), 공주(2,354건), 당진(2,342건), 홍성(1,852건), 논산(1,691건), 보령(1,583건)順 이었고, 증가율은 청양(147.4%), 계룡(106.8%), 홍성(90.9%)등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이 2만 4,339건(51.5%) ▷여성이 2만 2,880건 (48.5%)으로 각각 집계됐으며, 연령별로는 ▷19세 이하 9,058건(19.2%)으로 가장 많았고, ▷20~29세 8,258건(17.5%), 40~49세 7,874건(16.7%), 60세이상이 7,772건(16.5%), 50~59세 7,620건(16.1%), 30~39세 6,637건(14.0%)으로 분석됐다.

여행국별로는 ▷중국이 전체의 30.2%인 1만 4,270건으로 가장 많았고, ▷동남아가 1만 3,431건(28.4%)으로 그 다음을 차지했으며, ▷일본이 1만 2,875건(27.3%) ▷호주·뉴질랜드가 2,452건(5.2%) ▷미국·캐나다가 1,673건(3.5%) ▷유럽이 1,580건(3.4%) ▷기타 국가가 938건(2.0%)순으로 나타났다.

이를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가장 증가한 지역은 ▷호주·뉴질랜드로 794건에서 2,452건으로 208.8%회(1,658건) ▷그 다음이 유럽으로 979건에서 1,580건으로 61.4%회(601건) ▷일본이 8,476건에서 1만 2,875건으로 51.9%회(4,399건) ▷미국·캐나다가 1,140건에서 1,673건으로 46.8%회(533건) ▷동남아가 1만 984건에서 1만 3,431건으로 22.3%회(2,447건) ▷중국이 1만 2,122건에서 1만 4,270건으로 17.7%회(2,148건) ▷기타 국가가 486건에서 938건으로 93.0%회(452건) 등 전 지역이 증가추세에 있다.

여행목적별로는 ▷관광이 전체의 86.6%인 4만 894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유학·어학연수 2,388(5.1%) ▷비즈니스 출장 1,637건(3.5%) ▷선교 789건(1.7%) ▷신혼여행 731건(1.5%) ▷기타 780건(1.7%)으로 분석됐다.

충청남도 관계자는 “여권발급에는 비수기가 없어진 것 같다며, 6월중 당일 최고접수건수는 720건, 발급건수는 628건으로 일일 평균 470여건으로 나타나, 예전에는 여권접수창구를 직원들이 선호 했으나 지금은 격무와 주5일 근무를 해야 되기 때문에 기피부서로 인식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올 하반기부터는 여권의 위·변조방지가 보완된 최고 10년 유효기간의 신여권(사진전사식)이 발급될 예정이라고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