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국은행은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4%에서 3.8%대로 낮췄다. 이는 정부가 최저한 성장 목표로 잡고 있는 4% 성장도 달성하기 힘들다는 진단이다.
그만큼 국가경제가 매우 어렵다는 방증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국가경제를 책임지고 이끌어야할 노 대통령은 무슨 일을 하자고 하반기 경제운용 계획을 확정하는 중요 회의마저 주재하지 않고 이 총리에게 회의를 맡겼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노 대통령은 신선놀음을 하겠다는 것인가?
쌀독은 날로 비어 거미줄뿐인데 가장이라는 사람은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노 대통령은 민생경제 국가경제는 뒷전이고 연정과 권력구조 개편이라는 꽃놀이패나 만지작거리며 임기 말 까지 허송세월을 하겠다는 것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노 대통령은 당장 열린당의 당적을 이탈하고 더불어 정치에서 손을 떼고 국가경제 민생경제를 살리는데 전념해야 한다.
2005년 7월 6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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