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경주 메르스 환자 발생, 77세 할머니 "나도 살았다" 인터뷰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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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경주 메르스 환자 발생, 77세 할머니 "나도 살았다" 인터뷰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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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경주 메르스 환자 발생, 77세 할머니 인터뷰 조명

▲ 경주 메르스 환자 발생, 77세 할머니 인터뷰 조명 (사진: SBS) ⓒ뉴스타운

강원 춘천과 경북 경주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메르스 완치 환자의 인터뷰가 조명되고 있다.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회복 증세를 보인 77세 김 씨(여)는 지난 1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감염 당시를 회상하며 "추워서 이불 뒤집어쓰고, 밤새도록 기침하느라고 오줌을 쌀 정도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자기 마음 먹기에 달렸다.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살 수 있다는 의지를 갖고 병을 이겨내라. 나도 그렇게 살았다"며 환자들과 불안에 떨고 있는 국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12일 춘천과 경주에서 양성 판정 환자가 추가 발생했다.

춘천 경주 메르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춘천 경주 메르스, 이번 주가 고비라며", "춘천 경주 메르스, 77세 할머니 감사합니다", "춘천 경주 메르스, 이제 그만", "춘천 경주 메르스, 예방법 철저히 준수할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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