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알뜰살림으로 민선3기 들어 부채 크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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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알뜰살림으로 민선3기 들어 부채 크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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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6월말 기준, 6,834억원으로 3년간 1,183억원 감소

대전광역시는 민선 3기동안 건전재정운영을 위해 지방채 차입을 최소화하는 한편, 예산절감 등 재정집행의 효율적 운영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방채 규모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전시의 연도별 지방채 감소추이는 염홍철시장 취임당시인 ‘02년 6월말에는 8,017억원이었으나, ’03년말에는 7,588억원으로 전년대비 429억원이 감소하였고, ‘04년말에는 7,176억원으로 전년대비 412억원이 감소되었으며, 금년 6월기준으로는 6,834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342억원이 감소되어 3년간 총 1,183억원이 감소함으로써 시 재정이 건실하게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대전시의 재정운영결과로 정부로부터 기관표창을 비롯한 재정우수 대통령표창 등 총 3회의 표창을 받은바 있다.

대전시는 상․하수도 시설확충을 위해 재정경제부를 통해 차입한 공공차관 중 하수도 해외차관 56억원을 조기상환하고, 상수도 해외차관 98억원을 1.18%인 저금리 차관으로 차환하였는가 하면, 천변고속화도로 지하화사업을 추진하면서 민간자본을 활용하여 지방채 40억을 미발행하고, 제4공단 조성사업비 62억원을 조기 상환하는 등 부채감축을 위해 적극 노력해온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장기미래의 지방채 상환재원을 안정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매년 30~40억 규모로 감채기금을 적립, 금년도까지 400억원을 확보하였으며, 앞으로도 불요불급한 SOC사업이외는 지방채 차입을 최대한 억제하여 시 재정을 알뜰하게 꾸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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