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노인복지관, 1·3 세대통합프로그램“어울림을 배우다”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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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노인복지관, 1·3 세대통합프로그램“어울림을 배우다”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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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간의 단절로 인해 갈등과 반목, 몰이해 등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과 어르신이 함께 어울릴 수 있어

▲ ⓒ뉴스타운

연수구노인복지관(관장 이종렬)은 지난 4월 18일(토) 본관 강당에서 송도고등학교 (학교장 오성삼)효(孝)봉사단과 연수고등학교(교장 김정식) 푸르미 가족봉사단이 함께 하는 1․3세대 통합프로그램 “어울림을 배우다”와 관련하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임교실, 배움교실, 나눔교실, 열매교실로 나누어 연수구 경로당과 어르신에 대해 배우고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과 관계를 맺고 학생들 스스로 활동 계획을 세워 어르신과 함께 어울리고 느낀 점을 SNS를 통해 또래와 공유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학생뿐만 아니라 학생의 학부모가 함께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연수고는 지난 해로 제6기 가족봉사단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봉사를 위해 자체적으로 푸르미 가족봉사단을 발대해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 서 오고 있다.

또한 송도고 효(孝)봉사단은 지역사회 나눔활동으로 경로당 어르신들의 경험담과 삶의 지혜를 배우고 세대 통합으로 경노사상을 함양하며 인성을 길러 오고 있다.

연수구노인복지관 이종렬 관장은 “세대간의 단절로 인해 갈등과 반목, 몰이해 등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과 어르신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우리 복지관이 경로당 여가문화 보급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에 있는데 어르신들이 건전한 여가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참여 하도록 변화를 주려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 여러분들은 국가의 동량으로서 큰일을 할 미래 세대들이며, 어른들과 같이 배우고 실천해서 사회에 기여하는 학생이 되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5월부터는 학생들과 학부모 방문을 허락한 연수구 관내 6개소 경로당에 직접 방문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과 학생들 간 세대 단절에서 오는 갈등 완화와 청소넌들의 노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올바른 이해을 통한 학생들의 자기효능감 증진과 어르신들의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기회 확장을 위한 초석으로 자리매김 되기를 기대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032-811-2671 경로당여가문화보급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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