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자연과 함께하는 녹색도시 우수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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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자연과 함께하는 녹색도시 우수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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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세계물포럼 실개천 살리기 운동 우수사례 선정

▲ 아산시는 실개천 살리기 운동이 실개천 생태계복원과 주민공동체 회복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제7차 세계물포럼” 실개천 살리기 운동 우수사례 발표) ⓒ뉴스타운

아산시가 지난 4년간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주민주도의 실개천 살리기 운동이 실개천 생태계복원과 주민공동체 회복 등 많은 성과를 거두며 세계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주목을 끌고 있다.

시는 지난 14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물포럼 지방정부회의’에 참가해 주민이 만들고 가꾸는 실개천살리기 운동 추진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발표자로 나선 김정규 환경보전과장은 “민간단체, 지역주민, 자치단체가 공동 참여한 실개천살리기 협의회라는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하고 아산시의 실개천 살리기 범시민운동을 추진해 왔으며 실개천살리기 사업과 연계한 자연정화생태습지의 조성, 공동우물 복원으로 예전에 볼 수 없었던 다슬기와 가재, 버들치가 서식하는 실개천으로 수생생태계가 복원되고 아이들의 체험학습공간 탈바꿈하는 등의 추가 성과도 얻었다.

이어 김 과장은 “실개천 살리기 운동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요인은 무엇보다 마을의 실개천의 복원 기획부터 마무리 단계인 사후유지관리까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운동으로 전개해 주민들이 친환경마을 마을 만들기에 적극 동참을 이끌어 냈고 마을공동체를 다시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회의 진행을 맡은 좌장 Martin Brennan(이클레이(ICLEI)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 오세아니아본부장)은 “우리시의 주민주도형 실개천살리기 사업은 수질 및 생태계 개선을 위해 지방정부의 노력과 주민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아산시가 주민참여를 통한 실개천살리기 운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하고 실개천 살리기 사업 추진 시 주민들을 참여 시키는데 어려움은 없었는지 질의 하는 등 국내외 발표자 및 참석자들이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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