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석치기 등 전통놀이 되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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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석치기 등 전통놀이 되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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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전래놀이교육성료

▲ 전통놀이를 되살리는 데 앞장 선 (사)충북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뉴스타운

‘온고지신(溫故知新 :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통하여 새것을 앎)’을 농촌에서 비석치기 등 전통놀이로 살리고 있어 화제다. (사)농촌체험휴양마을 협의회(회장 오노균)가 공모사업으로 전래놀이를 마을 컨텐츠로 발굴코자 2015년 3월12일-14일 진천군 보련마을 ‘화랑숙’에서 ‘전래놀이양성’교육을 김은선 사무국장의 전담으로 실시했다.

충북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 50개 리더 및 사무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충북도협의회가 새로 출범한 이후 처음 갖는 교육으로 20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다.

첫날은 한국 농촌지역개발연구소 윤재섭 소장의 강의로 전래놀이의 의의와 철학에 대해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함께 했으며 비석치기, 투호놀이, 고리 던지기를 팀을 나눠 놀이방법과  실제 체험을 통해 잊혀져가는 전통놀이의 맥을 되살려보는 추억의 시간을 함께 공유했다.

이틀째는 ‘소원팔찌’를 직접 만들어보는 전통매듭, 팽이돌리기, 굴렁쇠 굴리기와 단청 그리기, 강강수월래와 팔자놀이, 널뛰기를 하는 바깥놀이실습이다. 점차 잊혀져가는 놀이의 재현을 통해 수강생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적극 수업에 동참하고 있어 웃음이 시종 떠나지 않는 풍경이 연출되었다.

오노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촌체험마을의 선구자인 리더 여러분의 어깨에 농촌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격려하고 “전래놀이 교육을 비롯한 각종 교육에 적극 임해 충북농촌체험마을의 발전의 원년으로 삼자”고 말했다.

수강생들은 3월 14일 오후3시에 수료식과 함께 전통놀이지도자 과정 수료증을 받았다. 김 사무국장은“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보람이 있었고 만족도 역시 높았다”며 “내년에는 홍보와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더 내실이 있는 연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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