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서세원의 4차 공판이 진행된 가운데, 과거 서세원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서세원은 지난 2012년 3월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 출연해 목사가 된 과정에 대해 언급하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서세원은 "목사가 된 데는 아내 서정희의 영향이 컸다"라며 "강아지까지 다섯 식구가 모였을 때는 웃음소리가 만발하고 행복하다. 아내 서정희와 아이들은 내 삶의 버팀목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2일 진행된 서세원의 4차 공판에서 서정희는 "19살 때 남편을 처음 만나 성폭행에 가까운 일을 당하고 2개월 만에 결혼해 32년간 거의 포로 생활을 했다"라고 증언해 충격을 안겼다.
앞서 서정희는 지난해 5월 10일 주거지인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서세원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서세원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서세원을 폭행 혐의로 신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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