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금강산관광 1백만명 돌파를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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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금강산관광 1백만명 돌파를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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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관광이 시작된지 6년만에 1백만명을 돌파했다.

햇볕정책의 산물이자 남북화해협력시대의 상징인 금강산관광이 뿌리내릴 때까지 쏟아온 관계자들의 노고에 치하를 드린다.

특히 대북송금 특검, 정몽헌 회장의 자살 등 굴곡 많은 남북관계에서 그동안 이들이 겪을 수 밖에 없었던 신산(辛酸)한 고초에 위로를 함께 보낸다.

비록 정세의 변화 속에 남북관계의 부침은 있었지만 금강산관광이나 개성공단, 경의선과 동해선 연결사업 등에서 햇볕정책의 씨를 뿌리고 곁눈질하지 않은 채 음지에서 묵묵히 땀을 흘린 이들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었다.

남북을 철도로 통하게 하고 관광객과 물자가 오고가는, 세계로 뻗어가는 민족의 미래를 구상한 햇볕정책에 국민이 함께 한 결과다.

6.15정상회담이 열린지 5년이 지난 이때 금강산 관광객 1백만명 시대를 국민과 함께 자축한다.

2005년 6월 7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정현(金廷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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