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지방경찰청(청장 김양제) 지능범죄수사대(대장 김경열)는 몰래카메라를 이용해 사기도박을 벌여 165만원상당을 챙긴 A모(36)씨 등 일당 5명을 검거했다고 3월10일 밝혔다.
경찰에 의하면 A씨 등 5명은 3월1일 오후 7시30분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천안시 동남구 소재 ○○건설 사무실에서 몰래 카메라가 장착된 모자를 이용해 2회에 걸쳐 C모(53)씨 등 2명으로부터 165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조사결과 A씨 등 3명은 지인을 물색한뒤 모자형 몰래 카메라, 이어폰, 수신기를 갖고 게임에 참여하고, B모(40)씨 등 2명은 감청 장비를 사용해 도박 장소 밖 승용차량에서 카드와 화투 패를 판독해 무전기로 알려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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