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선수의 100승 달성을 온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
야구는 우리 인생에 비유되기도 한다. 박 선수의 메이저리그 100승의 역사가 그러했다.
박 선수는 94년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다. 그러나 마이너리그로 내려가는 아픔도 겪었고, 또 97년부터 2001년까지 5연속 두 자리 승수를 올리며 찬사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2003년, 2004년 기나긴 슬럼프와 역경 또한 감내해야했다.
이렇듯 박 선수의 100승 달성은 울고 웃으며 피와 땀으로 일궜다.
무엇보다도 우리 청소년들에게 더 큰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으며 암울했던 IMF 시절 새로운 삶의 희망을 던져주었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고 할 것이다.
다시 한번 박 선수의 100승 달성을 축하하며 또 다른 100승을 위해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2005년 6월 5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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