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한지붕 세 가족의 싸움판에 이웃들이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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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한지붕 세 가족의 싸움판에 이웃들이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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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의 쓰나미’(오일게이트, 행담도 게이트 등)가 덮쳤는데도 불구하고 반성과 대국민사과는커녕 한 지붕 세 가족(열린당과 정부 그리고 청와대)이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싸움만 일삼고 있어 이웃(국민)들이 불안하다.

더욱이 이웃 서민들은 경제난에 허리띠를 졸라매고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이런 마당에 국민들의 속을 풀어주겠다던 열린당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싸움만 하고 있어 오히려 이웃들이 배부른 한 지붕 세 가족을 걱정하고 있다.

오죽하면 열린당이 ‘무능, 태만, 혼란 당’, ‘배부른 서민정당’이라고 자가진단을 내려겠느냐 만은 싸움이 도를 넘어섰다.

열린당은 국민들의 속을 걱정할게 아니라 자신들의 속이나 제대로 챙겨야 할 것이다.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라고 했다.

그렇지만 한 지붕 세 가족의 싸움은 말리고 미봉책으로 봉합해서 될 일이 아니다.

이 싸움은 노무현 대통령이 당적을 이탈하여 경제를 살리는데 전념할 때만이 종식될 것이다.

이웃 서민들이 먹고 사는데 걱정 없는 낮을 보내고 불면증 없는 밤을 보낼 수 있도록 한 지붕 세 가족과 노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한다.

2005년 6월 5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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