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아정권’, ‘용감한 정권’, ‘어쩔래 정권’, ‘들이대 정권’에 국민은 절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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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아정권’, ‘용감한 정권’, ‘어쩔래 정권’, ‘들이대 정권’에 국민은 절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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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국민들은 지금 어처구니없는 나라 형편을 지켜보면서도 노무현 정권에 대해 어쩔 수 없이 속만 끓이고 있다.

노무현 정권이 아무리 無知·無能·無驗 정권이라 하더라도 전성기라 할 수 있는 집권3년차에 진입한 지금까지도 자신들의 국정운영이 무엇이 문제인지, 무엇이 잘못됐는지,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국민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도무지 아는 것이 없어 보인다.

어떤 사람은 노무현 정권을 가리켜 ‘유아정권’이라고 한다.

어린 아이에게 잘못을 꾸짖어보았자 아이는 왜 꾸짖느냐는 듯 울기만 하기 때문이다.

또 어떤 분들은 ‘용감한 정권’이라고도 한다.

평생동안 운동권 경력 외에는 번번한 직장 한번 가져본 적이 없고, 소득세 한 푼 제대로 내본 적이 없는 386세력이 주축인 좌경정권의 무지가 용기의 근원이라는 것이다.

또 어떤 국민들은 ‘어쩔래 정권’이라고도 한다.

국민이 뽑은 정권인데 어쩔 거냐는 것이다. 더구나 탄핵을 한다고 했지만, 촛불시위로 간단히 제압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많은 국민들은 ‘들이대 정권’이라고 한다.

아마추어 정권이라고 지적하면 아마추어가 오히려 아이디어가 많다고 들이대고, 반미정권이라고 걱정하면 반미면 어떠냐고 들이대고, 법을 지켜야 한다고 지적하면 악법은 박물관에 보내야 한다면서 들이대고, 대통령이 선거운동에 개입하면 안 된다고 경고하면 어느 나라는 수상과 대통령이 선거하고 다닌다고 하면서 들이대는 등 도대체 말이 안 통하는 정권이다.

그러다보니 국가안보는 민족을 내세운 좌경이념에 무너져 내리고, 자유시장 경제 질서는 평등과 분배정책에 결딴이 나고 있다.

‘유아정권’, ‘용감한 정권’, ‘어쩔래 정권’, ‘들이대 정권’을 어찌해야 할지 대안이 없다.

“하늘이시여! 대한민국과 힘없는 국민들에게 힘과 지혜를 주십시오”라고 기도하고 있는 국민들의 절규를 노무현 정권은 알고나 있는가.

2005년 6월 3일

자유민주연합 대변인 이 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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