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V 아인트호벤과 고려대, 7월12일 친선경기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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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V 아인트호벤과 고려대, 7월12일 친선경기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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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컵 개막전을 3일 앞두고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친선경기 확정

 
   
  ▲ 고려대 프로올스타 vs PSV 아인트호벤 친선경기 (7월12일, 상암 월드컵경기장)
ⓒ 고려대
 
 

고려대는 당초 논란이 되었던 PSV 아인트호벤과 고려대 올스타팀의 친선경기를 예정대로 가진다고 6월 1일 발표했다.

이번 친선경기는 2005 피스컵 대회 개막전이 치뤄지는 날인 7월15일보다 3일이나 앞선 7월12일에 치른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면서 피스컵 조직위원회 측과 마찰을 빚기도 했으나 최근 들어 기존의 친선경기 개최 반대 입장에서 한걸음 물러서며 피스컵 조직위원회가 한발 물러선 입장을 보여 극적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려대가 개교 100주년 기념 행사로 마련한 이번 경기는 7월12일(화) 오후 6시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PSV 아인트호벤은 박지성, 이영표를 포함해 고메즈, 반 봄멜 등 정상급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에 맞서는 고려대 올스타팀 역시 고려대 출신의 전 현역 프로선수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고려대 올스타팀은 김정남 현 울산현대 감독을 총감독에 차범근 현 수원삼성 감독을 감독에 내세우고 홍명보, 박주영, 이천수, 차두리, 김대의, 박진섭 등 고려대 출신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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