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에서는 우리의 멋, 전통혼례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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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에서는 우리의 멋, 전통혼례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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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 남산동에 위치한 중앙공원
ⓒ 뉴스타운 최도철^^^

가정의 달을 맞아 전통혼례식이 개최되어 시민들에게 우리의 전통혼례 문화를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었다

지난 28일 남산동 중앙공원에서 신랑 John Wesly(30세. 미국인) 군과 신부 홍경주(34세. 김천시 감호동)양이 하객들과 시민들의 축복 속에 전통혼례식으로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천문화원에서는 지난 97년부터 우리 민족 고유의 혼례문화를 보존, 전승해 나가기 위해 오랜 기간의 고증을 거쳐 가마와 혼례복 등 모든 혼례 비품을 구비해 두고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통혼례식을 무료로 올려주고 있다.

희망하는 시민들은 연중 김천문화원 사무국으로 신청하면 된다.

^^^▲ 신랑을 태운 가마가 같은 동료들에게 의해 입장하고 있다.
ⓒ 뉴스타운 최도철^^^
^^^▲ 신랑과 신부
ⓒ 뉴스타운 최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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