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당종합체육관 천장 붕괴에 대한 동작구청 측의 입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사당종합체육관의 건축을 맡고 있는 동작구청 관계자는 "사당종합체육관의 공정률은 현재 약 66%로 천정의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작업 도중 붕괴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어 "담당 과장과 팀장 등이 현장에 나가서 자세한 상황을 파악 중"이라며 "그동안 공사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3년 착공된 사당종합체육관은 올해 완공을 앞두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번 일을 계기로 이일경백(하나로써 백을 경계하게 한다)의 자세가 필요하다는 일침을 보내고 있다.
한편 11일 오후 5시 5분께 서울 동작구 사당동 사당종합체육관 신축공사장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져 작업자들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이들의 부상 정도 등은 파악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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